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
이미 꽤 지난 일이고,
악플 멤버중 메인은 다 아는 얘기지만...

포스팅좀 하라는 주변의 갈굼에 못이겨 재탕 해 보겠다.


내가 서울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형이
그래픽 전문업체 ㅎ 스튜디오에서 일을 한다.
난 사실 뭐하는데인지는 잘 몰라.


아무튼 약 몇 주전에 간만에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겼었다.
친구의 형이지만 그 형과도 잘 지냈으니 자주 대화를 했었지..

그 형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그 형이 말을 꺼냈다.


형 :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골까는 일이 하나 있었어.
나 : 뭐요?
형 : 웬 듣보잡 안여돼 새퀴가 취직하고 싶어하더라구.
나 : 네. 근데요?
형 : 이새퀴가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를 보냈는데
나 : ㅇㅇ
형 : 형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알집이걸랑?
나 : ㅋㅋㅋ
형 : 오덕같은 새퀴가 지 취향만 내세워서 압축을 그따구로 해버렸더라고...
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형 : 팀장한테 말했더니 "압축도 못하는 병신은 우리회사에서 필요없다고...
나 : 바로 걍 짤랐군여
형 : ㅇㅇ
나 : 근데 입사한것도 아니니 짤렸다 하기에도 뭐하네요 ㅎㅎ
형 : ㅎㅎ 그러게 말이다


그리고 몇마디를 더 나누고,

그 형은 바빠서 먼저 로그아웃을 했다.
계속 바쁜것 같고 메신저에 들어오지도 않길래
일단 대기중...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결과는 그 형과 연락이 되면 발표하겠다.

근데... 짤린것 같다...

한마디 붙히자면
대부분 회사에서는 알집을 거의 쓰지 않는다.
왜냐면 알집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도 있고, alz 같은 걸로 압축했을때 못풀면
못보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보낸 사람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사람이 누구겠는가??

어째튼 "압축도 못하는 병신은 우리회사에서 필요없다" 이거하나는 존나 우꼈다ㅋㅋ
by 면세용 | 2007/09/01 01:10 | 포경수술 하는 소리 | 트랙백(4) | 핑백(7) | 덧글(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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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리의 생각
압축도 제대로 못해서 입사거절된 사연… 그러니… 결론은 ALZ 쓰지맙시다 ㅋㅋ 아님 그냥 압축을 하지 말던지…...more

Tracked from 이 므흣하고도 알수 없.. at 2010/08/02 12:07

제목 : hwp의 비극
같이 보기-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 구나 그러니깐 알집으로 hwp파일을 압축해서 보내면 확실한 불합격을 보장받습니다 ...more

Tracked from 7zelkova's m.. at 2010/08/23 19:12

제목 : 성주의 생각
압축 제대로 못하면 입사하기도 힘들어요...more

Tracked from Soul& at 2010/08/23 19:30

제목 : 압축 잘못하면 회사도 취직 안된다!
Tweet ㅋㅋ 오죽 답답하면 한방에 불합격시킬까? 입사지원서 하나 열어보겠다고 돈들여서 쓰레기인 알집 사느니 차라리 불합격을 시키지. 나도 그랬을듯 알집이다. 자기가 압축한 파일을 자기가 못 푸는 사태도 발생할 뿐더러, 알집으로 압축하면 CRC가 깨지는 기타 잡다한 이유로 압축 파일을 그리 잘 풀어 낸다는 WinRAR에서도 못푼다. 이 쓰레기 프로그램을 돈 주고 산다는 것이 낭비다. 아예 국내 시장에서 퇴출되어야 할 제품 중 하나다. 그리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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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점 ㅡ,.ㅡ 2007/09/04 | small talk | 우연히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라는 글을 보게 됐다. 듣자하니 회사에서는 알집을 따로 구입해야 하나보다. 그러니 회사측에선 싫겠지. 그렇다!! 만약 이력서를 제출할 일이 있다면 회사측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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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서 비열한 기업이었으니까. 아마 안랩이 백신을 만들어도, 알집의 아성에 도전하긴 힘들거라고 본다. 하지만 적어도 알집보다는 신뢰할만한 물건을 만들긴 하겠지.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 예전에 이런 글이 있었는데, 논란이 있지만 난 저 글에 나온 '형'이란 사람 입장에 찬성한다. 특히 회사에서 알집 쓰는 개발자는, 개발자로서 실격이라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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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 있는데, 알집으로 이력서를 제출한 사람이 "압축도 못하는 병신은 우리회사에서 필요없다" 는 이유로 면접도 보기 전에 탈락했다고 하더군요.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근데 알집과 이스트소프트의 마케팅에 속아서 앞으로도 계속 저런 이유로 짤려나갈 미래의 경쟁자가 한 둘이 아닐 것을 ... more

Commented by psychiccer at 2007/09/01 17:07
공공기관에 꼭 깔려있는 프로그램 2가지.

한글과 엑셀 오피스전체가 깔려있는데도 많긴 하지만, 엑셀만 깔려있는데도 좀 있긴 있음.

소방서에서 2년간 지냈고, 그 2년동안 군청에 뻔질나게 들락날락거렸고, 반년정도 공공기관에서 일해본적이 있기에 하는 소리임.


웃자고 하는 소리인데 '발끈!'하시는 분들은..남의 일같지 않아서 그러시는건지-_-

내가 부려먹을 사람 뽑는데 남편의 봐줄일이 뭐가 있나요~ 그냥 자기꼴리는대로 뽑는거지
Commented by 풍혼마녀 at 2007/09/01 18:01
zip파일로 압축해야하는건가요 ㅇㅅㅇ~ 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프로그래머 뽑는데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길래 얘길 해봤더니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지금부터 배울꺼라고 하더군요 -ㄱ-r;;;;;; 회사는 가르치는 데가 아닌데 -ㄱ-;;;;;
Commented by at 2007/09/01 18:12
사람 뽑아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력서에 셀카 사진은 차라리 애교고, 회사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오타내거나,
성적증명서 스캔해서 보내랬더니 30메가짜리 jpg로 보낸 사람이 있지 않나 (합성 안했다는 인증샷?)
doc, hwp 도 구별못하고 보내질 않나, 파일 이름 지정해줘도 캐무시,
한글 이력서에 사진 들어갈 부분에 갑자기 사진 경로가 뜨더니 '바탕화면' 이 짓 하지 않나 ;; (그래놓고 컴퓨터 활용능력은 우수하다고 써놨드만)

그런걸로 사람 평가하는 회사엔 안들어가니 어쩌니 하시는 분, 대개 저런 개념없는 지원자의 스펙이 뛰어날 것 같습니까?
Commented by at 2007/09/01 18:20
참 그리고 구직자 분들, 한메일 계정같은걸로 보낼 때 제발 '닉네임'이 보낸 사람에 나오는거 확인하고 보내세요.
'캐막장' '고독한 전사' 같은 이들이 보낸 지원서를 보면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또, 스팸메일도 아닌데 제목에 별같은거 앞뒤로 넣지 말고, 이모티콘도 좀 자제. 님들하 매너 점.
Commented by 無我 at 2007/09/01 18:25
공감타고 왔습니다.

정 더러우면
arj 쓰면 됩니다-ㅂ- ㅋㅋㅋ
Commented by at 2007/09/01 18:51
ㅔㅣ: "겨우 그런 이유로 짜르고 뒷다마를 까는 걸 보니 그 회사 취직 안된게 그 오덕한테 백번 잘된 일이군요.
그 회사도 채용을 발로 하는가 봅니다." <-- 캐공감. 이력서 보건 말건 그건 걔들 맘이지만 "압축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뒷다마 까는 병신 개 쌍놈새끼 밑에서 일하지 않게 된 것은 그 오덕에게 있어 진짜 천만다행 구사일생이다.
사회 물 좀 먹어보면 주위에서 윗사람이건 동기건 아랫사람이건 별의별 미친놈들을 다 만나게 되지.
Commented by 銀鳥-_- at 2007/09/01 19:12
어휴... 뭐 욕한거에 대해서야 사석에서 나온 이야기니까 그렇다 치지만 그걸로 본질을 흐리는건 대체 뭔지-_-; 알집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서 욱했다면 이해라도 된다지만 말입니다. 특히나 만약 채용공고에 파일 요강에 대해 나와있었다면 저정도 욕 처먹어도 쌀 듯. 아니 그거 이전에 기본적으로 알집은 알집만으로 풀 수 있는데 개념 부족한거 맞는듯.

뭐 어쨌든 글에 관해선 동감합니다. 여튼 저같은 경우는 온리 zip입니다. 왜냐,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니까.
일반적으로 회사들은 프로그램을 개인처럼 자유롭게 못 쓰니까 말이지요. '상대의 컴퓨터가 어떤 상황일지도 모르는데 냅다 멋대로 보내'버리면 매우 난감하죠. 사회생활 초짜라면 모를까 저건 좀... 저건 "겨우" 같은게 아닙니다. 여유 있는 일이라면 다시 보낸다지만 특히 다른 회사와의 협조를 위해 저런 일을 할 경우 저렇게 포맷이 안 맞는 일이 벌어지면 난감하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 포맷에 대한 별 다른 요강이 없을 경우 아예 이력서를 jpg로 보냈습니다. -_-; 같은 프로그램이더라도 버전에 따라서 오류가 나는 경우도 허다하니 선택하게 된 거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에 웹에 업로드 하고 링크를 걸었지요.

괜히 "표준"이라는게 있는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7/09/01 19:13
빵집이나 세븐집을 쓰세요. 우리 회사에서는 보통 이걸 씁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1 20:11
키리에님 / 빵집 처음보고 센스를 느꼈죠^^
오늘 달린 덧글보고 놀란게 '트집'이라던지
처음들어보는 것도 있군요 ㅎㅎ

랑쿨님 / 아니에요 ㅎㅎ

...님 / 흐흐 네;;

hansang님 / 그런데 요즘은 이력서를 넣고 면접보고, 합격을 해서
입사한다고 해도 그걸로 끝이 아니더군요. 정규직 어쩌구 하는 것 때문에...
계약직으로 죽어라 열심히 뛰고 정규직이 되었는데
2년 안에 자를수 있게 변했다더군요.
GM대우에 다니는 친구가 얼마전 정규직이 되었는데도
어느순간 잘릴까봐 걱정이 많더군요T T

비공개님 / 아잉따잉~

식스탕횽 / 트집이라는건 형 덧글보고 처음 알았네.

FabiusBile님 / 그러고보니 저도 알집 쓸때만 유독 그런현상이 종종 보이더군요.
원래 원본이 이런건가보다... 싶었는데 다른걸로 풀어보니 멀쩡할때의 황당함이란!!

아라첼리님 / 요즘은 알바도 이력서 내고 면접 빡쎄게 하던데,
취직은 오죽할까요^^ 들어가서 일을 열심히 하던, 대충해서 잘리던 그건 들어갔을때 얘기고...
역시 처음이 제일 중요하죠^^;;

위기 / 처음보는 사람한테 오프라인에서 확! 하는김에 할말 다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 ㅎㅎ
그런 사람들 많으면 네이버 기무사 같은얘들 존재하지도 않았겠지 ㅋㅋ

풍혼마녀님 / 그런분들은 적당한 알바자리 구하기도 힘들겁니다.
요즘 주먹구구식으로 일시켜주는 곳은 없죠.
물론 노가다를 비롯한 몇몇곳은 몸만와도 시켜주긴 하지만요^^;

음님 / 어이구 많이 데이셨나보군요^^;
덧글에서 제다이급 포스가 느껴집니다;
어딜가서 일을 할꺼면 일을 잘 해서 욕을 먹질 말던가,
일을 잘 못하면 욕먹을꺼 각오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던가...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죠.

사람들하고 잘 지내서 좋은 인상도 심어줘야 하구,
저도 군대 다녀온 이후로 마음먹고 어디 가서 일할때 그렇게 해보니,
일하는데 태클이나 마찰이 거의 없더군요.

만약 일을 못해서 그때 욕을 얻어먹는다 해도,
뒷끝이 없었습니다^^;

銀鳥-_-님 / 네. 글 잘봤습니다.
파일요강에 대해서 명시를 했는데도 저렇게 멋대로 보냈다면
확실히 실수로 보기도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상희스타일님 / 아 네. 근데 세븐집이라는건 또 처음 들어보는 거네요;;
















Commented by 위기 at 2007/09/01 20:16
아쉬운건 취업담당자가 아니라 구직자인데..취업담당자가 꼴리는대로 해도 할말 없는게 구직자 아닌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사소한 센스' 하나 없다는건..다른건 안봐도 뻔하죠~ 발끈하시는 분들도 안봐도 뻔하네요~
Commented by 타스 at 2007/09/01 20:32
저도 인사부서에 근무하고 채용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백번 공감합니다.
위 글을 읽고 발끈하시는 분들은 그 신념 잘 간직하시고 알아서 관철하세요.
다만 적어도 저는 그런 사람들 뽑아줄 생각은 없네요.
Commented by 타스 at 2007/09/01 20:35
참고로, 하루에 2~30개의 이력서를 뒤져보는 입장에서는 pdf와 doc가 가장 낫더군요.
그리고 압축파일은 가능한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딴 것까지 왜 따지냐고 하시면...
고객(이력서를 보게 될 사람)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FAZZ at 2007/09/01 20:45
SIT(맥 전용 압축 프로그램)로 보내지 않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정말 저걸로 보낸 사람들 있거든요. 아무리 디자인 회사라고 하지만 이건.....
이래서 애플 빠, 맥빠는 싫어요 -_-
Commented by 까려면까시오 at 2007/09/01 22:08
이건뭐 피해망상증환자들 조냉많네... ㅋㅋㅋㅋ
Commented by 유기물 at 2007/09/01 22:45
트랙백 했습니다~
Commented by 삐꾸팬더 at 2007/09/02 00:19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회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력서를 제출해야겠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여울 at 2007/09/02 01:24
오- 정말 좋은 정보 같아요. 컴퓨터 활용능력이 거의 초보라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었어요~.
Commented at 2007/09/02 01: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quantizati at 2007/09/02 01:51
그러게요. 발끈하시는 분들은.. 채용자야 아쉬운건 없는데, 악덕업체로 보는지 ㅡㅡ;

채용할 당시 이력서는 한글로 작성하라고 했는데, WORD로 작성해서 못열어보는 것과 동일하잔습니까?

상대방을 배려하는건 기본아닌지. 솔직히 alz 확장자는 알집 설치해 쓰다가 아무 생각없이 압축하면 alz확장자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전 예전부터 RAR의 압축률에 반해 지금도 윈라사용하지만 압축할땐 ZIP로 압축합니다. PDF문서가 왜 사용많이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LorD_Ken at 2007/09/02 02:38
quantizati // 압축에 대한 요강이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별다른 말이 없는데 저런 상황이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모를 수도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핑크로봇 at 2007/09/02 04:04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이오반만공감이네요. ^^;
alz로 압축해서 보낸 껀은 뭐 확실히 다들 공감하고 있고...

발끈한다고 그러시는 분들은 리플을 전부 다 읽어보세요.
압축 건에 대한 게 아니라 구직자에 대한 채용자의 태도를 문제삼는 리플들입니다.
아쉬울 게 없는 강자라고 해도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법이지요.
뭐 한 두 껀이 아니니 짜증은 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런 인신공격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7/09/02 05:03
뭐 그다지....그런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있다손 치더라도...

그런 꼴 같지 않은 이유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회사라면 미래가 있을 리 없고,

지원해서 안된 것이 천운일지도 모른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7/09/02 05:05
윗분들과 마찬가지로 이오공감을 타고 들어와 살짝 글을 남겨봅니다-
alz로 압축해서 보내는 건-좋지않다지만 채용을 위해서라면 자기자신의
취향을 완벽히 묵살해버려야 하는 이 시대의 현실을 풍자해서 보는것
같아서 살짝 웃음이 흘러나오면서 쓰디쓴 마음은 못내 버릴수가 없네요^^;

압축에 대한 요강이 없는 상황에서 저런상황이 이루어진거라면 뭐랄까
받는분들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제출한 분에 대해서 안타깝다 못해서
왠지 동병상련의 기분이 들어서 그저 슬플따름입니다[...]
Commented by 초짜 at 2007/09/02 08:07
회사 입장에서 괜히 돈 들여가며 알집을 구입해 쓸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어서 보면 되는걸 알고 있어도 이력서가 수백통 오는 상황에서 일일이 다 체크하기는 힘듭니다. 보내는 사람은 한명이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르거든요.
그리고 IT쪽에서는 hwp도 많이 안쓰죠.

회사 입장에서는 한글이랑 워드를 같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비용 낭비거든요.

일반적으로 이력서를 첨부할때는 워드나 엑셀을 이용하는것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워드의 경우는 엑셀을 업무환경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오피스를 설치하면서 같이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삼성관련 업체들은 훈민정음도 씁니다만...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_-;
삼성에서 gul파일로 던져주니 어쩔수 없이 쓰긴합니다만.

참고로 최신버전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 업체가 보유한 버전이 낮을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십시오.

오피스 2003을 보유한 업체 2007로 작성한 문서로 보내면 컨버터가 있으면 읽을수는 있지만 귀찮겠죠^-^

항상 이력서 같은것을 보낼때는 파일형식은 이전 버전 양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회사에 들어가려면 회사에 맞추어야지 회사가 자기에게 맞추기를 바라면 힙듭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2 08:16
Catena님 /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답글 달면서 깜빡했군요;;
이래저래 alz는 공공기관에선 공공의적으로 취급되고 있나보네요 ㅎㅎ;;

위기 / 불싸지르냐?!

타스님 / 하기야... 모집하면 날라드는 이력서 수가 장난이 아니라죠?
한번씩 쭉 읽어보기도 힘들텐데 몇몇 인원이 압축도 곤란하게 해서,
피곤하게 만든다면 그것도 민폐라면 민폐겠네요;;

FAZZ님 / 맥이라;; alz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유니크 몬스터로 취급되나 보네요 ㅎㅎ;;
많이 난감하셨겠네요;;;

까려면까시오님 / 피망? 그럼 전 르망^^

유기물님 / 네. 조만간 들려보겠습니다^^

삐꾸팬더님 / 헛; 이런글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사실 덧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이 더욱 피와살이 되는 내용이지만요^^;;

여울님 / alz는 안쓰지만 솔직히 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네요.

비공개님 / 네^^;; 그런데 요즘 알집이 배너광고? 라고 해야하나..
그것때문에 압축해체... 라기보다 해체직전 지연시간이 길어진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quantizati님 / 덧글 쓰시는 분들이, 글로만 봐서 그런지 무개념 악덕으로 보이나 봅니다^^;
실제로 보면 저런 얘기도 장난스러우면서 우습게 말하는 분이거든요.
팀장이라는 분은 뵌적이 없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역시나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태의 갭은 엄청나군요^^

LorD_Ken님 / 그렇네요. 아무튼 붙었는지 잘렸는지,
압축에 대해 요강이 있었는지가 제일 관건이네요.

핑크로봇님 / 하하; 저는 이런 우스개글이 공감에 올라갈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살짝 썼지만 인신공격은 아니고 사내에서 장난식으로 대화한걸 겁니다.
다만 온라인 상태에서는 저 글로만 보면 인신공격으로 밖에 안보인다는게 문제지만요;
똘끼충만한 형이라고는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분 이지요.
밑으로 들어오면 죽어라 굴리는 타입이긴 하지만, 사석에서 만큼은 무지 신경써준답니다;;

허허님 / 님께서 하는 말씀은 위에서 alz땜에 많이 데었다는 분들 말씀을
개구리 껌씹는 소리로 듣는다는 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허허님의 의지는 잘 알겠으나 웬만하면 당당하게 로그인이라도 해주셨음 좋겠네요^^

복숭아복희님 / 현재로써는 추측만 할수있는 상황이라 저도 답답하네요;
그런데 답변을 듣는다고 해도 또 추가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하규님 at 2007/09/02 10:16
그걸
병신이라고 욕하는 팀장이나
맞장구 치는 팀원이나
그거 하나 잼있다고 하는 필자나
모두 병신 같아요.
Commented by M.V.P at 2007/09/02 10:23
↑ 이건 떨어진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J 스타일즈 at 2007/09/02 10:26
↑↑ 피해망상증. 줄여서 피망이라고 하지.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2 10:39
초짜님 / 좋은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알바는 이거저거 많이 해봤지만
취직에 대해서 아는것 하나도 없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하규님 / 리플을 안보셨군요. 보는 사람 마음이지만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파괴력 넘치는 분들은 역시 로그인을 안하시네요.
아무튼 좋은 대학 들어가시고 개성있게 취업하셔서,
천사같은 직장상사 만나서 늘 웃는 생활하시길 빌겠습니다!
불가능하겠지만요^^

마봉팔 / 너도 마찬가지^^

AJ / 같이 와우할 사람 찾아서 좋냐? :D
Commented by 메가데쓰 at 2007/09/02 11:20
하규님//리플보면 장난식으로 한말이라잖소.
댁은 사석에서 안그러나부지? 안그러시는 사람이 이런자리에선 그래 욕짓꺼리나 처하면 좋나??
댁같은 사람이 여기저기 들쑤셔봐야 혼잡해질뿐이니 닥치고 일자리나 알아보지그래???
Commented by 에로에로 at 2007/09/02 11:52
무섭당.
Commented by 도망자 at 2007/09/02 14:29
알찝하나땜씨 회사입사도못하다니
굉장하군..ㅋㅋㅋ
Commented by Vera at 2007/09/02 14:56
ALZ의 가장 결정적인 문제점은, ZIP 압축의 알고리즘을 그대로 쓰고 있으면서 헤더만 바꿔서 자기네 라이센스를 붙였다는 거죠.
직접 만든 것도 아니면서 상표 떡 허니 붙여서 파는 도둑놈들의 물건을 팔아주고 싶은 생각은 미토콘드리아 코딱지 만큼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7/09/02 18:59
전 빵집을 씁니다.
Commented by Nassim at 2007/09/02 19:09
면세용// 위에 "음"이라는 익명으로 뎃글 남긴 인간입니다-_-;

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욕 나올 정도로 일도 못하고 부하들 개고생시키는 상사 밑에서 일했었는데,
님 답글을 보고나니 그 사람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욕먹을꺼 각오하면서도 열심히 한건 아닐까... 하고.

면세용님의 멋진 답글에서야말로 포스가 느껴집니다!
마치 인생 선배님께 좋은 한말씀 들은거 같아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홧김에 익명으로 개발새발 휘갈기고 간 자신이 그저 부끄럽군요.



메가데쓰// 네 저도 사석에서 그럽니다. 님 말이 백번 옳네요. (아 그치만 전 하규님님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2 20:10
메가데쓰님 / 리플을 안보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길^^;;

에로햄 / ㄷㄷㄷㄷㄷ!! 근데 뭐가 무섭다는거임?

도망자 / 살다 보면 별일 다 겪는거지 낄낄;;

Vera님 /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세가사탄이란 분도 Vera님과 같은 이유로
알집...아니 이스트 소프트를 엄청 싫어하십니다^^;
사실 무지한 저로서는 alz압축 해제를 위해 알집을 쓰고는 있지만요;;
아무튼 이스트 소프트는 알집 만큼은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겠네요^^;
그 외엔 어떤 소프트웨어가 그러는지 잘 모르겠군요.

spatialguy님 / 저도 이 기회에 알집 지우고 빵집이나 트집중 하나로 가볼까 싶네요^^
둘다 이름이 매력적이라 고민 좀 하겠군요^^;

Nassim님 / 일단 로그인 해주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Nassim님이나 몇몇분은 저를 비난 하셔도 제 불찰도 있고,
하시는 말씀에 일리도 있었지만, 하규님은 그저 찌질 악플러로 간주해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제가 쓴 답글이 힘이 되셨다니 오히려 영광입니다 T T 부끄럽군요^^;

사람들이 같이 생활 하는데서는 꼭 마음에 안들거나 거슬리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죠.
자신이 볼때엔 결점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도 직장/회사 동료들이
자신을 멀리하고 그 사람과 잘 지낸다면 그건 자신이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혼자 그늘처럼 지내는 사람도 많이 봐왔구요. 알바라지만 장기간 해본게 많아서
그러는 경우를 많이 봤지요^^;;

물론 대부분의 일자리에서는 마치 군대에서처럼 "잘 갈구고 잘 굴리는 사람"이
인정받는 듯한게 저도 싫었지만... 군생활 중 정말 개같은 일들을 겪으면서,
생각도 많이 변하고 마음가짐도 고쳐먹고, 사회에 나와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아무튼 힘든 사회생활 하시느라 민감해지셔서 그러셨다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꼭 좋은일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이룬... at 2007/09/02 21:47
체크포스트 해야겠군요.^^
일부 조금 감정적인 것들 제외하면 꽤 쓸만한 정보들이...

그나저나.
이력서에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 거 사실이었군요()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9/02 22:19
제 경우는 Winrar-ZIP 형식으로 씁니다. Winrar은 개인도 쉐어로 쓸 수 있으니까 이걸로 알고리즘도 OK.

- 랄까, 제가 생각해봐도 제가 입사담당자라면 안 뽑았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이티 at 2007/09/02 22:44
가끔 ALZ파일을 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알집을 깔았지만... ㅠ_ㅠ ALZ압축 너무 싫어용....
Commented by muzie at 2007/09/03 00:50
tar -xvf
Commented by 보쌈에무쵸 at 2007/09/03 05:56
글의 요지에 벗어나는 얘기지만
채용인과 팀장의 대화내용에 마음상해서 태도를 비난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길.
채용하는 중에 사적으로 저런얘기 오고가는건 흔한일 아닌지요?
온라인에서 글로 보는것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듣는것의 갭은 매우 크겠지만
본문의 논점을 벗어나서 감정적으로 행동하는분들의 행동 역시 그다지 올바르지 못하군요.
특히 로그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문의 대화 내용으로만 필자를 비난 하시는분들은
굉장히 보기 좋지 못한 느낌만 드는군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여러번 생각하시고 글을 써주세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7/09/03 06:02
저도 로긴은 안 한 상태긴하지만, 진짜 부정적인 의견을 단 사람들은 전부 비로긴자들뿐이군요. 떳떳하지 못한게 있어서일까요, 아님 자기 스스로도 자기 주자엥 자신이 없어서일까요. (전 게을러서입니다)
그리고 공적인 것들에 당연히 표준화된 양식으로 보내는 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7/09/03 07:28
과하다 과해...하는 짓이 과해...

뭐가 당당하라는건지....

아니, 내가 이런 허섭쓰레기 같은 글을 위해서 이글루에 가입하는 수고가 당연하다는거야 뭐야..

알집을 써서 떨어뜨렸다는 회사나....지 글에 당당하게 댓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이 필수라고 상상하는 이 작자나...

둘 다,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구나...(이 블로거의 상상 속의 회사 아닐까 싶지만)

에헤라.

하여간, 오늘 자기중심적 사고의 원천을 보는구나.

이런 글을 포스트해서....그것도 파코즈까지 링크해서 파워를 얻으려는 블로거나...

정말 있다면, 그런 꼴 같지 않은 이유로 떨어뜨리는 회사나... 나물과 밥
Commented by 허허 at 2007/09/03 07:30
회사가 떨어뜨렸으면 그만이고, 그대는 비로그인 댓글 금지 설정을 하던 지 말야...

당신 같은 이들이 이글루에 많다는 소식을 익히 들어서....그다지 가입하고 싶지도 않고....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7/09/03 07:34
↑계속해서 이러는 사람보면 동인인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ㅋㅋㅋ
Commented by AJ 스타일즈 at 2007/09/03 07:39
허허/ 그럼 안오면 될껄 뭘그리 짖어대는겨? 당신같이 캐암울한 사람 이글루스에서 필요하다고 부르기라도 하디?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3 08:02
이룬님 / 본문보다 댓글 내용이 더 알차지요^^
저로서도 많이 알게되었네요^^

스칼렛님 / 채용해보셨던 분들은 의견이 통일 되는군요 ㅎㅎ;;

이티님 / 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그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muzie님 / 저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괴악한 문자로만 보이는군요^^;;

보쌈에무쵸님 / 감사합니다^^;;

스누피님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저도 조신해야 겠습니다^^

허허님 / 허섭쓰레기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꼭 이글루스에 가입해서 로그인 할 필요가 있을까요^^
비회원도 홈페이지 주소 넣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못보셨나 보네요. 없으신걸로 알도록 할께요^^

근데 파코즈는 뭔가요? 저 그런거 링크 한적이 없는데ㅎㅎ;;
그리고 비로그인 댓글 금지 설정 할 필요를 못느꼈었거든요^^
이 글이 이렇게 크게 터질줄은 몰라서요.

또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이글루스에 가입하기 싫다?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그런 사람 오면
"저는 당신같은 사람이 싫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지 마시길."
이렇게 쓰는것도 힘드신가요?

말씀은 잘 알겠으나 저는 허허님을 위에 스누피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밖에
해동못하는 분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ㅁㄴㅇㄹ님 / 글쎄요^^;;

에이제이 / ㅋㅋㅋㅋㅋㅋㅋ 넌 너무 인생이 공격적이야^^
Commented by rmarkdrygh at 2007/09/03 08:04
허허님)리플보면 원래 아는사람들만 온다잖아요.
설마 댁같은 사람이 와서 찌질거릴줄은 몰랐겠져ㅎㅎㅎㅎㅎ
글구 님태도로 봐서는 이력서 날려먹고 꼬장부리는 모습 같아요

당신 같은 이들이 이글루에 많다는 소식을 익히 들어서....←지도 어디선가 지인들하고
남 흉본다는 얘기아냐? 그러면서 지 잘났다고 쿨한척 날뛰기는~

하여간, 오늘 자기중심적 사고의 원천을 보는구나.
Commented by 관음자 at 2007/09/03 08:26
면세옹님. 허허같은 사람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님말에 반박하기도 힘에겨워, 로그인이나 이글루스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꼬락서니 하구는 ㅉㅉ!!!
거기다 엄하게 이글루스 사용자들은 왜 괜시리 물고늘어지는건지...
설마하니 이글루스에 자신보다 못난사람만 있다는 망상에 허우적거리는걸까나?
마지막으로 사람 개개인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공이지 딴사람이 인생 대신 살아주나요?
하여간 이런사람과 대화하는건 시간이 아까울것 같네요.
황금같은 시간 빼앗기지 마시고, 유용히 사용하세요~

하여간, 오늘 자기중심적 사고의 원천을 보는군요.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3 08:40
rmarkdrygh님 / 흠. 솔직히 허허님 글에서 느끼는게 없기때문에 그러려니... 싶네요^^

관음자님 / 면세옹은 또 누군가요^^;
아니 다른건 그렇다 쳐도
"파코즈까지 링크해서 파워를 얻으려는 블로거"
이 부분은 무슨 소리인줄을 모르겠네요;;

파코즈가 뭔지도 모르는데 링크를 해서 거듭나려한다니;;

제가 글을 허섭쓰레기 처럼 써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허허님의 댓글은 확대해석의 경우가 너무 심해서
왠기복 스럽군요^^;;
Commented by M.V.P at 2007/09/03 08:52
아침부터 분위기가 화끈하구만

망상중심적 사고의 원천이 보이질 않나..

지 딴에는 뭔가 가르처먹으려고 썼겠지만

덧글 ㅇ단 본인이 더 문제가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덧글 쓴거 보면 면세요보다 더한 사람같은데

뭐가 저리 당당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이제 출근해야하니, 이따가보자구!

오늘은 회사에서 망상중심적 사고의 원천이나 봐야겠다!
Commented by 지옥의별 at 2007/09/03 09:35
후우 몇일간 잠자코 보기만 했는데 못참겠네

허허씨. 당신은 회사의 태도나 그걸 무시하는듯한 주인장의 태도에 분개했지요?

근데 어찌 당신은 이 수많은 리플러들이 채용시 alz는 보지도 않고 잘라버린다는
사실은 왜 무시하고 있는건가?

끝까지 그런 회사가 있을까~ 싶은듯한 태도를 보이시는데.........

당신이 회사에 다닌다면 채용안해보셨나? 실제로 많이 있는일이란 말이오.
그게 사실이라는건 이곳의 리플들만 봐도 누구나 알수있을텐데 말이지.

그것도 모자라 그런 회사들은 미래가 없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는 얼마나 전망이 있길래 그러는지는 몰라도 매우~ 불쾌하군.

그럼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대기업에 이력서를 넣을 기회가 있다면
한번 표준에서 이탈해서 제 멋대로 한번 보내보라던지?

진짜 하는짓이 과한게 누군지 모르는것 같구만.
그렇다고 쓴 글이 앞뒤가 맞는것도 아니구말야.
갑자기 회사가 떨어뜨렸으면 그만이라며 말을 바꾸는건 또 뭔가?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채용할때 그 수많은 사람들 이력서를 대충대충 보는것 같나?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본다. 그것도 여러사람이 몇일에 걸쳐서.
그렇게 바쁜 와중에 회사에서 쓰지도 못하는 alz파일이 나왔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걸 좋게 볼수있나?

먼저 글쓴 사람이 생각하고 글을 쓰자고 하는데도
참 어른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시는군.

정신좀차리시죠?
시작부터 하나하나 요구하는게 많고 냉정한 곳이 사회다.
괜히 사람들이 사회가 무섭다고 말하는것 같습니까?

앞뒤가 맞지도 않는 자신만의 생각은 버리고 현실을 바라보지 않으면
당신에게야말로 미래가 없겠지요.
Commented by 이룬... at 2007/09/03 10:22
음...
셀카프로필사진은 다소 충격이었습니다.알바에서도 그렇게는 안 내거늘-_-;;
이미지사진 또한 셀카사진과 동급일거란 생각이 문득...()
Commented by ㅋㅋㅋㅋ at 2007/09/03 10:29
면세용=ㅋㅋㅋ저 허허라는 양반이 파코즈에 링크를 걸었다고
오해하는건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no=233368&category
요것 때문이지ㅋㅋ 그나저나 참 안습이네 원치 않았던 글이 여기저기로 퍼지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허허=이글루스가 좀 폐쇠적인 느낌이들기도 하지
왜냐면 대부분 나우누리 사용자들이 나우망한뒤 여기로 많이 옮겨왔다는거
그때당시 나우 망할때 즈음 비회원들이 자료 받아가고 글열람하거나 글쓰는걸
나우 유로 사용자들이 탐탁치않게 봐왔거든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로긴안하고 글싸는 얘들 수준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난 이해가되네 ㅋ 걔중엔 개념충만한 사람도 많지만
니는 쩜 아닌것 같다 ㅋ
Commented by Rind at 2007/09/03 14:25
alz 쓰면 보지도 않고 짤라버리는게 당연한겁니다. '고객감동'이라는 현대 경영이론에 맞지도 않고요. 취직자에게도 회사는 고객인지라,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들개 행동해야지요 :D 전 IT회사에서 일하는데, 비슷하게 PPT만들때 애니메이션 넣는 사람도 저는 같이 일 안합니다. '이거 star office 나 open office 에서도 확실히 열립니까?' 라는 말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흔치 않지요 :D 그나저나 성격도 참 좋으십니다? 위에 저런 글도 남겨두시다니. 저같으면 그냥 신고 고고싱;
Commented by Rind at 2007/09/03 14:26
뭐 alz로 포맷팅한것과 비슷한 예는 이력서 사진에 뽀샵질한것, 자기소개서를 초딩체로 쓴것;; 정도일까요 ㅎ
Commented by Rind at 2007/09/03 14:26
무엇보다 alz로 포맷해서 보낸건 병신 맞지요;;
Commented by 베지타 at 2007/09/03 15:24
아..회사에선 알집을 안쓰는군요. 그럼 뭘쓰죠? winzip..?
Commented by 긴휴가 at 2007/09/03 17:58
zip이나 rar썼으면 안짤렸겠군요....
Commented by 오해와대화 at 2007/09/03 18:21
안녕하세요.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상당히 힘이 넘치는 글이네요. 특히 댓글들은 활활 타오르는 군요.
확실히 사회에 나가면 옳지 못한데도 따라야 할때가 많습니다. 사회는 무엇이든 받아주는 가정(집)이 아니라 전혀 모르는 남들만이 모여서 경쟁하는 곳이니까요. 조금 더 잘 하기위해 그 대상(결정하는or선택하는 분)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그분들도 사람이니 자신을 좀더 편하게 하는 사람을 선택하지 않겠습니까?

뭐 실수하고 잘못하면서 배우는거지요. 사회에서의 경쟁은 험난하고 피도 눈물도 없으니까요.
Commented by NEMO at 2007/09/03 20:46
안녕하세요.
파코즈에 글 링크한 사람입니다.
제 블로그는 따로 있으니 여기 주인분께서 일부러 링크라도 건듯한 늬앙스의 억측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주인분이신 면세용님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파코즈(http://www.parkoz.com)는 하드웨어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이오공감 눈팅중에 상식수준으로 새겨들을만한 포스팅인 듯 해서 그곳 자유게시판에 링크를 걸고 소개를 해놨는데
이리 논란이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거슬리신다면 해당 링크글은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3 21:43
마봉팔 / 오늘 하루 수고!

지옥의별님 / 헉; 중압감이 굉장하시군요;

이룬님 / 도무지 상상이 안가는군요^^;;
개성으로 어필 해보려는 의도일까요 ㅎㅎ;;

ㅋㅋㅋㅋ님 / 네. 저도 통계보고 들러봤습니다;;
파코즈라는 곳 말고도 여기저기 흩어졌더군요^^;
기쁘다기 보다는 난감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나우누리에서 활동하던거 맞습니다.
ㅋㅋㅋㅋ님 대단하십니다^^
뜨끔했어요;

Rind님 /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친구가 X산 인X라코어에 이력서를 넣었지요.
아니 그곳 말고도 여러군데 이력서를 넣었고,
경력도 되고, 실력도 출중한데 어째 이력서에서 죄다 떨어진다 싶다 했더니만
... 원인을 이제야 알겠군요;; 지금까지 입사 절차없이 고3때 취업나가,
병역특례 받던 회사에서 쭈욱 일하다 나오는 바람에...;;

베지터님 / 대부분 무압축이고, 압축시에는 zip라더군요.

긴휴가님 / 무압축이나 zip라는군요. rar도 의외로 잘 안받는듯 싶습니다^^;

오해와대화님 / 네; 솔직히 큰맘먹고 나가도 잘 안되는곳이 사회죠^^;
오해와대화님의 덧글을 보니, 조PX씨의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인간적인 실수는 겪어야지' 그렇게 제동걸리면서 배우는것도 많겠죠.

아무튼 압축때문에 이력서가 무시되어 떨어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떨어지는 분들에겐 무슨 이유로 떨어졌다고 통보가 올리없으니 말이에요..
떨어지신 분들은 영문도 모른채 그냥 떨어졌나보다~ 싶을테고,
다음 기회가 생겨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엄청난 비극이 되풀이 될테니까요;;

NEMO님 / 으음; 웬만하면 올리시기 전에 말씀해주시지 그려셨어요~;;
솔직히 이제와서 지우라고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무슨 악의가 있어 그러신건 아니시구요^^
NEMO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제 슬슬 분위기가 식어가는 듯 하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닐줄 알았으면,
표현을 좀 완화시킬껄 그랬습니다T T
좋은 덧글들을 제 과격한 표현이 말아먹고
때문에 논점을 벗어나서 글을 쓰시는분들도 늘어나는 바람에
정말 왠기복이 따로 없네요^^;;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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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목요일까지 동원훈련을 받으러 갑니다.
그동안 덧글 달아주셔도 답글을 올리지 못할테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모든분들 Nice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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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77746 at 2007/09/04 01:30
역시 zip이 최고죠.
Commented by 다즐링 at 2007/09/04 02:08
에효.. 여기서 회사가 무개념이니 뭐니 하시는 분들은 아직 사회생활을 못해본 분들이겠지요? 나중에 입사할 때 고생 꽤나 하시겠군요.
Commented by 블루 at 2007/09/04 10:45
아쉬운건 구직자지 채용자가 아니거든요 :D
Commented by 밥.로.모:군 at 2007/09/04 14:58
alz는 한국밖에 쓰지 않지 않나...

제가 외국 사는데 학교가서 alz파일 보면 아예 응용프로그램 취급 받는다는...
Commented by 日本海 at 2007/09/05 21:58
LZH 사용자인 제가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9/06 06:57
그런데 회사에선 빵집을 쓰나요? 트집도 꽤 쓸만하던데^;;(전 ALZ전용 해제유틸로 쓰지만;;)
전 WINRAR의 신봉자입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6 21:12
77746님 / 사실 저도 이 글 쓴뒤 리플이 달리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다즐링님 / 그런분들도 어느정도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면 그렇게 당해본 분들 아님,
회사가 아주 좋은데라던가요^^;;

요즘 유행하는 악플로 말하자면 이스트솦 알바지요...
는 농담;;

블루님 / 이번 동원훈련가서 이 얘기를 꺼냈는데,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확실히 공감 하시더군요.

밥.로.모.군님/ 네^^ 아마도요;;;

alz는 응용프로그램 취급을 받는군요;;
덕분에 재밌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日本海님 / 다행히 지금 이 분위기는 식었네요 -_-;;

比良坂初音님 / 저도 이곳에 고정풀입하는 어느분 덕에 세뇌당하듯이
WINRAR의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저기 뿌려진 이 글에대한 리플을 보다보니,
윈 WINRAR도 표준은 아닌지라 회사에서 그다지 취급을 안하나보더군요^^;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7/09/07 02:32
RAR은 분할압축시 세계표준!
뭐 이건 DOS시절부터의 일이니~

어느날 도둑놈 심보로 나타난 Alz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국에서만 쓰이고 있으니....
외국인에게 자료를 보낼시 Alz로 보내면 캐망신~

그러고보니 요즘 일본에선 LZH도 안쓰던데. 대세가 7z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7/09/09 00:35
허 알게모르게 벌써 면세용님께서 또 이오공감 당첨이시군요 축하ㅠㅠㅠ
음. 일단 가급적이면 젭라 WinZip이나 WinRar 시대로 돌아가줬으면 좋겠어요...그놈의 윈집의 폐해
근데 저건...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직 공익인데다 압축때문에 저런건 듣도 보도 못해서...
Commented by SEGAKUN at 2007/09/09 02:18
이야...이오공감 대단한데? 알집이 이렇게나 논란의 대상이 될만한 물건이였던가?

암튼 그건 둘째치고서라도 뭔가 하게 되면 클라이언트에 맞춰주는거야 당연한거 아닌가? 난 예전에 서류 하나 만들면 3가지 파일로 변환해서 보내고 그랬음. 나는 가지고 있다 손 치더라도 상대방이 그걸 못보면 거기서 게임 끝이야.

특히나 외국계 회사 상대로 하는 문서는 무조건 excel통합 파일이나 doc구버젼이고 안되면 txt파일로라도 만들어서 보내야하는겨.

행여 압축이라도 하게되면 반드시 zip랑 rar 두개 다 보내줘야 하는거...기본 아닌감?
Commented by 글틀 at 2007/09/12 14:04
알집 쓰고 잇지만서도, 정말 alz 국제표준이라도 되는지 당당하게 여기는분들이 많군요..
받는 사람이 alz 가 먼지 모르면 열어 보기라도 할거같습니까.
외국계 회사라면 담당자 앞으로 별별 메일이 다 올텐데 첨보는 확장자로된 파일이 바이러스일지도 모르는데 클릭을 할까요?
Commented by 롤랑 at 2007/11/17 01:11
어익후 악플스트림 집안 경사 났네!
Commented by 에로에로 at 2009/07/15 16:31
성지 순례 왔씁니다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9/07/15 16:59
저는 그래서 어디에 뭐 보낼때는 파일 형식이 명시되어 있지 않을 경우엔 무조건 PDF에 ZIP 압축이지요. hwp나 docx파일도 폰트라던가 기타등등 열어보는 컴퓨터 설정이나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깨져보일 수가 있거든요..(.....)

파일명은 무조건 영문으로. 한글로 압축하면 특정 시스템에선 깨질 수도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_- at 2009/07/15 19:12
인사담당자 분이 저지른 잘못을 생각해보자면

1. 압축방식에 공지를 확실히 안한 점
2. 안여돼라 칭한것을 보아 ALZ화일을 열어본점(
ALZ화일이 싫으면 아예 열어보지 않고 반려해야 합니다. 욕하면서 압축 푸는 담당자는 뭡니까?)
3.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킨점.

이 세가지네요. alz포맷을 사용하는 것 한가지보다 더 많은 결점을 가진 분이군요.
이런 사람은 회사에서 쓰고 싶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_- at 2009/07/18 23:14
야 이 병신아
좆빠는 소리한다!!
Commented by 마음가는곳 at 2009/07/16 11:25
댓글 분위기가 너무 험악하네요? 정돈되지 않고.. ^^; 10년전만 하더라도 좋다고 같이 떠들었겠지만 말이죠...

다른이가 패더라..보기 좋지 않더라. 근데..살다보니 나도 그렇게 되더라.. 그러니까 모르는 소리 하지마라..
설득력 있는 말로는 들리지 않네요.

여튼 덕분에 알집에 대해서 여러모로 알게 됐습니다. 건승하세요 //ㅅ//
Commented by 천년용왕 at 2009/07/16 17:09
저라도 인사권 있으면 알집 쓰는 인간은 감봉 내지 파면입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라면 그건 뭐 닥치고 짐싸셈.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11/03 21:16
대체 어째서 저리도 열폭하는지 이해가.. 어차피 회사는 채용 하는쪽입니다. 아쉬울거 없지요. 아쉬운건 채용 해달라고 달려드는 중생들.

저런 황당한 리플들이 달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ㅡㅡa 내가 공부하는사이에 세상이 바뀐건가.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9/11/13 22:03
이야;; 이 포스트 아직도 댓글이 달리는군요;;
2년 2개월 전껀데 ㄷㄷㄷ
Commented by 지나가다가 at 2010/01/02 18:46
아마 이 글에 악플 다는 사람은,
알집으로 압축해서 이력서 보냈던 사람들인 거 같습니다.
그 중에는 억울한 사람도 있을 거고(어차피 ALZ가 많이 퍼졌긴 햇었으니, 써도 될줄 알았겠죠)
정말 무개념이라서 그런 사람도 있겠죠.

한가지 확실 한 건,
컴퓨터나 IT에 관련된 업체에 이력서 보내는 거라면,
모집 요건에 정확히 주의 사항을 올리지 않더라도,
알아서 처신해야 마땅한 듯합니다.
그 정도의 센스와 개념도 없다면,
그냥 노가다 하는게 정신 건강에는 이로울 테니까요.
Commented by 안군 at 2010/02/26 01:51
뭔가 통쾌하네요 ㅋㅋㅋㅋㅋ 대체 뭘믿고 alz로 압축을 했을까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Lv.5군 at 2010/03/17 16:07
.. 그래서 몇군데는 저한테 연락이 안왔던거군요ㅜㅜ
Commented by 헐ㅋ at 2010/03/20 18:43
비로그인 개드립 치는 놈은 뭐냐
이글루스, 티스토리 같은 곳은 비로그인이라도 이해해줘야지
다음, 네이버 처럼 누구나 가입할만한 곳도 아니구만...

Commented by 면세용 at 2010/04/06 10:35
개드립이고 새드립이고 이젠 상관없습니다 ㅎㅎ
네 익명성은 보장 받아야지요.
만나서는 그렇게 못할테니까요 ㅎㅎ
Commented by 123 at 2010/03/21 23:36
그래도 모집요강에 안 적어놓고 결국 불이익을 줘버렸다는 건 좀 -_-;;

당연히 채용자 입장에서는 자기가 뽑고 안 뽑고 순전히 자기 맘이긴 하지만

구직자 입장에서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리고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욕설이나 비방을 문제 삼아 덧글을 다는 것 같은데..

사실...오프라인 상이니 크게 문제 되어 보이는 것 뿐이지

다들 사적인 자리에선 저런 말들 쓰지 않으십니까..

이 경우에도 사적인 내용을 좀 생생하게 쓰다보니 어떻게 어떻게

사람들의 불신을 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대화를 생생하게 적은 건 그렇다치더라도

여기서 덧글로마저도 알집을 사용했단 이유로 바보라느니 멍청이라느니

하는 덧글들은 좀 보기 안 좋군요 -_-;;

사실 그 사람이 잘못을 한 것은 아니잖습니까..?
Commented by 면세용 at 2010/04/06 10:34
안타깝지만 글 작성시기를 보십시오.
이미 단물 다빠져서 아무도 없이
가끔 어디서 검색이 되는지 낚이셔서
글을 남기시는군요 ㅠㅠ
Commented by 퍼렁머리 at 2010/08/02 12:14
.doc랑 .hwp랑 .pdf 랑 .jpg를 다 같은 내용으로 보내면 되겠군요!
압축은 .zip 이랑 .rar이랑 .7z랑 해서 3가지 버젼으로...
Commented by 망구 at 2010/08/23 19:22
이스트 소프트가 지탄받는 기업이라는 소리는 얼핏 들었는데 실무에선 이정도 취급을 받는군요.

댓글까지 정독하니 똑똑해진 느낌입니다. 끨끨

근데 무려 3년 전 글.. 나 제대했을 때 올라온 글이네요. ㄷㄷ

재밌게 읽고 댓글 싸지르고 갑니다. ㅋ
Commented by 그나마 at 2010/10/16 16:32
이스트소프트는 이정도에 그치지 nprotect는 거의 악의 근원취급받죠 ㅋㅋ
Commented by ㅇㄴㄹ at 2010/11/06 11:54
알집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는대 이거보고 좋은거 알아가네요..
아직 어린지라 이력서 낼일은 없었지만 앞으로 조심해야 되겠군요.
Commented by vict at 2011/08/10 01:49
회사 입장에서는
이력서를 ALZ, EGG로 압축해서 제출한 사람을 뽑을때에는
상당히 컴퓨터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감안하고 뽑아야하는거죠.

1) 알집은 공공기관에서 유료로 라이센스를 구매해야한다.
2) 알집은 압축오류 가능성이 있고 느리다.

이 두가지는 어디서 가르쳐주지는 않더라도
이래저래 컴퓨터를 어느이상 다루는 사람들이 많이아는 상식이니까요.

물론 컴퓨터를 잘 다루면서 알집에 대해서만 잘 모르는 분도 있겠지만
사람뽑는 입장에서는 그런 작은 확률을 확인할 필요는 느끼지 못할거 같네요.

꼭 IT업계에서만 컴퓨터를쓰는건 아니죠.
요즘같이 대부분의 직장에서 컴퓨터 많이쓰는 업무환경에서는
부하직원 한명만 컴퓨터를 잘 못 다뤄도 미쳐버리죠

USB바이러스 퍼뜨리지
이상한 ActiveX 깔아버리지
사진 삽입하면 가로세로비율 바꿔버리지
리사이즈안한 사진 삽입해서 별거아닌 문서용량이 몇백메가
문서제작할때 스페이스바 연타 줄맞춤
컴퓨터 조금 이상하면 바이러스걸린거같다고 이상한 백신을 깔아서 돌리지않나
파워포인트 인쇄설정 잘못해서 슬라이드1개당 A4한장씩 레이저프린터에서 죽죽 나오질않나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로그인계정이 날라가서 바탕화면, 내문서 자료 모두날라가고

하여튼 컴퓨터를 맡기면 멀쩡하던 컴이 점점 이상해져서 바보되는데
도무지 무슨짓을해서 망가졌는지 파악이안되고 수습도 안됨

알집 이력서로 모든걸 파악할수는 없지만
컴퓨터실력을 참고할만한 상당히 객관적인 자료라고 봅니다.

최소한 출신학교와 성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보다 더 정확할겁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11/09/30 01:39
4년 하고도 20일 정도가 지난 글인데도 아직도 주옥같은 리플들이 달리는군요;;

글쓴이는 주변인들이 이글루스를 버리고(한명은 강퇴ㅋ) 떠남에 따라 같이 떠나갔지만 이게 웬걸!?

웹서핑중 이거슨 매우 좋은 글이다. 뼈가되고 살이되는 글이겠구나 싶어서

클릭한게 또 이 게시물 리플이라니;;

아무튼 저도 여기 달린 주옥같은 리플덕에 여러가지 배웠고, 가끔 우연치않게 들를때마다 다른 지식을 얻게 되네요.

본문이 사람에 따라서 불쾌하고 괘씸해 보일지언정 덧글은 참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아레스실버 at 2011/11/05 17:29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ed by 빌리 at 2012/04/24 11:17
오 마이 숄더.
Commented by 지나가던 나그네 at 2013/01/18 07:05
저도 고생해 본 후 알집 지우려는데 도데체 찌꺼기가 남아서 없앨수 없네요. 마우스 우측버튼 메뉴에 나오는 것 없앨수가 없어요. 그것도 삭제후에는 글자도 다 깨져서 ?? ????? 이런식으로 두줄 나오고요. registry editor 까지 열어서 alzip 관련 다 지운다고 했는데요.... 그렇다고 OS 새로 깔수도 없고요. 미치겠어요. 최소한 삭제라도 좀 제대로 되게 만들어 놓지도 않고...
Commented by scathe at 2013/03/10 13:21
IT업계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이 알집을 썼다는 자체가 이미 IT생태계 전반에 관심과 이해가 부족하다는 증거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래서 서류전형 탈락이 되었다면 저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력서 사진의 넥타이가 비뚤어졌기에 탈락되는 국가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력서를 컴퓨터로 작성하는 일 자체가 허락되지 않는 국가 입니다.
일일히 손으로 써야 하죠.

'욕하지 말고 안쓰면 될거 아니냐!'

내가 안쓰는 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용중인 누군가 때문에 알집으로 압축한 파일을 열기 위해서 알집을 내컴퓨터에 깔아야 하고 알집을 언인스톨 해도 지워지지 않는 수백개의 레지스트리로 왜 사랑하는 내 PC를 더럽혀야 합니까.
왜 인터넷공유 사이트에 떠도는 수천만개의 영상파일중에 중간중간 화면이 깨지거나 하는줄은 아시나요. 최근까지 CRC오류 검사조차 하지 않았던 알집님께서 오류가 있는 파일을 문제 없는듯 떡 하니 풀어 놓으니 손상된 파일이 인터넷을 돌고돌게된 결과가 이겁니다. CRC오류가 있는데도 술술 풀어주니 '알집이 짱이야' 라고 생각하는 일반사용자들을 양산하는 계기가 됐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싫으면 안쓰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해야 합니다.
부탁드리건데 알집사용자님들 개인적인 자료보관용도로 사용하시거나 단체에서 사용하시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컴맹취급하고 악플을 듣는다면 그런소리를 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다만 넷상에만 올리지 말아주세요. 피곤합니다.

한국은 IT인프라가 뛰어난 국가중에 하나 입니다. 덕분에 한국과의 교류도 많습니다만
저희 회사는 ARJ나 EGG로 압축된 자료가 날아온 회사와는 심하면 거래를 끊기도 합니다.
서류전형 불합격은 애교죠.

'우리가 올린거 다운 받지 마!'

라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ㅎ_ㅎ;

엑셀파일도 워드파일도 보내기 전에 하위버전 호환파일로 컨버전해서 보낸다는건 비지니스의 기본중 기본입니다. ARJ형식을 고집하고 그게 뭐가 문제인지 도통 모르겠다며 악플 다는 분들은 본문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시기 전에 자신들의 회사의 미래를 걱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회사는 그렇게 일을 하고 있나요? 직원수가 10명은 넘나요?
(비아냥이 아닙니다. 정말로 궁금합니다.IT업계가 아니고 좁은 지역의 일만 하며 타분야 타계열의 회사들과 서류교환이 필요없는 회사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생인 분들은, 회사는 구직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줘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왜 구직자로써 회사의 입장을 최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갑은 회사 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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