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
이미 꽤 지난 일이고,
악플 멤버중 메인은 다 아는 얘기지만...

포스팅좀 하라는 주변의 갈굼에 못이겨 재탕 해 보겠다.


내가 서울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형이
그래픽 전문업체 ㅎ 스튜디오에서 일을 한다.
난 사실 뭐하는데인지는 잘 몰라.


아무튼 약 몇 주전에 간만에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겼었다.
친구의 형이지만 그 형과도 잘 지냈으니 자주 대화를 했었지..

그 형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그 형이 말을 꺼냈다.


형 :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골까는 일이 하나 있었어.
나 : 뭐요?
형 : 웬 듣보잡 안여돼 새퀴가 취직하고 싶어하더라구.
나 : 네. 근데요?
형 : 이새퀴가 이력서랑 포트폴리오를 보냈는데
나 : ㅇㅇ
형 : 형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알집이걸랑?
나 : ㅋㅋㅋ
형 : 오덕같은 새퀴가 지 취향만 내세워서 압축을 그따구로 해버렸더라고...
나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형 : 팀장한테 말했더니 "압축도 못하는 병신은 우리회사에서 필요없다고...
나 : 바로 걍 짤랐군여
형 : ㅇㅇ
나 : 근데 입사한것도 아니니 짤렸다 하기에도 뭐하네요 ㅎㅎ
형 : ㅎㅎ 그러게 말이다


그리고 몇마디를 더 나누고,

그 형은 바빠서 먼저 로그아웃을 했다.
계속 바쁜것 같고 메신저에 들어오지도 않길래
일단 대기중... 과연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결과는 그 형과 연락이 되면 발표하겠다.

근데... 짤린것 같다...

한마디 붙히자면
대부분 회사에서는 알집을 거의 쓰지 않는다.
왜냐면 알집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도 있고, alz 같은 걸로 압축했을때 못풀면
못보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보낸 사람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쉬운 사람이 누구겠는가??

어째튼 "압축도 못하는 병신은 우리회사에서 필요없다" 이거하나는 존나 우꼈다ㅋㅋ
by 면세용 | 2007/09/01 01:10 | 포경수술 하는 소리 | 트랙백(3) | 핑백(3) | 덧글(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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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알집.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 면세용 님의 글. 현재 이오공감에서 활활 타오르는 중 --)/ 알집보다 알집을 빨리 푸는 빵집. 예전에 제가 썼던 글. 그냥 관련 있어 보여서 엮어 넣습니다.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한국 웹에서 *.alz 을 추방하자없애자으바바바바!! (으득으득까득으득) 실버였습니다....more

Tracked from the Tower at 2007/09/04 14:02

제목 : [ 잡담 ] 예전에 있었던 일...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 ↑ 면세용 님의 이글루스에서 트랙백 돌고 돌아 여기까지 흘러와 들어가 보니 "압축도 못하는 병신은 우리 회사에 필요없다." 란 글을 보고... 예전에 G사에 있었을 때의 일...이 문득 생각났다. 예전 G사에서 유저 퀘스트 공모를 한 적이 있었다. 약 6,800 건인가가 응모되어 왔던걸로 기억하고 그걸 당시의 퀘스트 제작자, 즉 스크립터들과 같이 일주일 가까운 시간을 허비하며 검토하여 마......more

Tracked from 왜 하필 미자인가? at 2007/09/13 02:45

제목 : alz는 애교다.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 알집과 훈민정음. 흐흐흐 웃었다. 왜냐면 나는 비교적 오랜 시간 그 두 프로그램을 사용했기 때문에 감회가 남달랐다. 훈민정음은 처음 사봤던 노트북에 깔려있던 문서 편집 프로그램이라서. 알집은 알씨리즈로 한 방에 깔 수 있어서. 프로그램 설치를 무지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이 두 프로그램을 지지리도 오래 썼던 것 같다. 그래서(?) alz로 압축된 이력서라도 나는 열어볼꺼다. 알집을 깔고, 이력서 압축......more

Linked at 세상을 바라보며... : [트.. at 2007/09/01 11:33

... [면세용님]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글을 처음에 잘 이해를 못했다.왜 압축을 알집으로 해서 짤렸을까...그러나 글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하는 점을 깨달았다.이미지... 이 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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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점 ㅡ,.ㅡ 2007/09/04 | small talk | 우연히 압축도 잘 못하면 잘리는구나…라는 글을 보게 됐다. 듣자하니 회사에서는 알집을 따로 구입해야 하나보다. 그러니 회사측에선 싫겠지. 그렇다!! 만약 이력서를 제출할 일이 있다면 회사측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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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a at 2007/09/01 09:54
유니코드 상관없이 막 풀어주는 거 빼고는 알집을 쓰지 않습니다
그 ㅄ프로그램 왜 쓰나효
Commented by dunkbear at 2007/09/01 10:01
이오공감에서 왔는데 다른 건 몰라도 alz파일은 정말 왕짜증이죠... ㅡ,.ㅡ;;;

alz파일 혹시라도 어디서 받아서 급하게 쓸지 몰라서 alz지원하는
Zip+ (구 지펜놀) 깔아놓고 있죠. 메인은 물론 윈라 쓰지만... ㅋㅋㅋ
Commented by 준희 at 2007/09/01 10:03
lhz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1 10:26
사헤라님 / 구입해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회사같은곳 에서는 더더욱 싫어하나봅니다^^

윅이 / 처음에 본게 PC방에서 였는데
꽤 웃겼지. 센스쩔어~

ㅔㅣ님 / 그런데 짤렸다는건 사실 추측이에요;;
본문의 대화 이후에, 진짜로 짤렸냐고 물어보진 못했거든요.

제절초님 /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게 알집 잘 쓰다가
광고가 들어간 이후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되더군요.
압축풀때 지연시간도 짜증난다고 하시던...
그런데 저는 언제부터 광고가 생겼는지는 모르겠네요^^

블루님 / 정말 하고많은 확장자중에 alz로 보낸게
치명타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Sakiel님 / 그래서 alz는 죽어라 싫어하시는 분들도 어쩔수없이
alz압축을 풀어야 할때 사용하면서 애용하게 된게 빵집이라 들었습니다^^

제인님 / 네^^; 그래서 오이공감에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걱정되더군요. 이거 분명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
근데 개념있는 말씀은 좋은데, 로그인 이라도 하고 쏴 주셨으면 좋으셨을텐데 말이죠^^

aa님 / 와우! 정말 싫어하시는 분들 꽤 있네요 ㅎㅎ
제가 지금까지 실제로 만나본 분들보다 오늘 여기서 알집싫어하시는 분들 많이 뵙네요;;

dunkbear님 / 저도 그렇습니다. 메인은 빵집이지만;;

준희님 / 오래전 저용량 야겜 받을때 본 이후론
최근 몇년간 본적이 없는 그리운 확장자네요~
Commented by 돌다리 at 2007/09/01 10:33
재밌습니다~ 그런데 알집 버전에 따라서 zip로 압축해도 안풀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7/09/01 10:49
사람을 듣보잡 안여돼라고 인정해버리는 선배와 당신의 인격이 어떤지 알만하네요. 차라리 그분이 취직이 안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어찌 붙었으면 어떤 인격적 모독을 당했을지 눈에보이네요.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07/09/01 10:55
그냥 대세로 알집쓰는데 윈라가 최고죠. 간혹가다가 일본어 제목의 동인지 받을때 알집 안되서 짜증...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1 11:00
돌다리님 / 그건 더 치명적이네요 ㅎㅎ;;

랑쿨님 / 설마 채용공고에 안냈으려구요~
제가 그 회사 사원은 아닌지라 잘 모르겠네요.
저형은 어딜가나 한명있는 타입 이라고 하죠.
졸 굴리고 죽어라 갈구는 타입 맞아요^^

네오바람님 / 네. 감사합니다^^

네리아리님 / 그러고보니 꽤 지난 일이지만
제가 아는분중 한분이 제게 alz파일을 보내면서,
"이것 좀 풀어서 다른 확장자로 압축해서 좀 보내라."
...했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Commented by 변태 at 2007/09/01 11:06
랑쿨// 아니 뭐 지네들끼리 있는 데서는 깔수도 있는거죠.

더군다나 님도 님께서 말씀하시는 공개된 자리에서 까는 거 보니까 똑같네여.

이오공감에만 안올라가면 상관없나여?

더욱이 오덕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거 보니 오덕컴플렉스가 있나 보군여.

남의 정신세계 검증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나 돌아보시라능(웃음)

^^;
Commented at 2007/09/01 11: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7/09/01 12:01
채용에 관해선( --) 남 탓 안하고 어떻게든 취업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서 들어가는 자가 승리자지요( '') 담당자가 얼마나 덜 귀찮게 볼 수 있고 간단히 편하게 볼 수 있을까 고민해서 내어 놓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혀 신경 안쓰거나 담당자의 정신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 사회 전반 의식 개선을 외칠 것이라면 모르겠으되, 구직을 하는 개인적인 입장이라면 어떻게든 현실 하에서 이기는 사람이 잘 하는 사람이겠지요. 보통 후배들이 이력서나 포트폴리오 들고 오면 "니가 밤 3일쯤 꼬박 샌 상태에서 니 앞에 책 백권쯤 있고 그 안에서 없을지도 모르는 내용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 내용이 니 이력서라고 생각하고 한번 다시 볼 것"이란 이야길 자주 해줍니다( '')
Commented by 랑쿨 at 2007/09/01 12:08
면세요 //
오늘 아침부터 별로 않좋은 일이 있다 보니.. 다소 흥분한 상태에서 덧글을 달다 보니
많이 과격해젔습니다.

일단 면세요님의 말씀대로 사전에 공지하였다면 일단 짤린(?)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규칙을 미리 공지했는데도 지키지 않은 쪽에 잘못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사에 입사를 희망하였던 사람을 함부로 "오덕"이니 "압축도 할줄 모르는 병신"이니 하는 부분은 정당화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살다 보면 뒤에서 남 욕을 할수도 있습니다. 흔히 "호박씨깐다"라고도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권장되는 일이 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블로그에 함부로 올릴 말은 아니지 않을가요?

또한 단순한 개인 대 개인이 아닌 회사가 회사에 취직을 원하는 입사지원자를 대하는 방식이 상대를 "안여돼"취급하고 "오덕"이라고 부르며 "압축도 할줄 모르는 병신"이라고 칭하는 부분은 그 회사가 지원자들을 어떠한 눈으로 보는 것인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면세용님께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 회사에서 단지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그런식으로 면세용님을 대하신다면 과연 그때도 이런식으로 반 농담삼아 유머거리로 블로그에 올릴 수 있었을가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여하튼 저 역시 흥분하여 과격하게 글을 남긴 점은 분명히 잘못한 행동이기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사죄를 드리며 제가 남겼던 글과 제 블로그에 썼던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부터 과격하게 글을 남겨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변태 //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이신데 저 오덕후 아니거등요.
그냥 단순한 찌질이라능...
찌질이가 찌질되야지 찌질되지 않으면 뭐하냐능?
찌질되는 것도 나름대로 취향이라능 존중해달라능~(웃음)
그럼 께속 찌질되겠다능~ ^^
Commented by lackee at 2007/09/01 12:24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군요
저도 그렇지만 제 주변 사람들 이야기만 들어도 alz 형식으로 보내는 건 회사에 대한 개념이 없다...로 인식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더불어 ms word가 아니라 hwp로 보낸 케이스는 더욱 심하구요
뭘 저런 걸로 그러냐...랄 수도 있지만 이게 한두명이 아니고 몇년 누적되면 나중되면 별 거 아닌데도 짜증나거든요;;;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압축파일 안에 숨겨진 파일이 같이 압축되서 오는 케이스도 종종 있더군요 -_-;
Commented by 사헤라 at 2007/09/01 12:39
엣;;; 알바 이력서 내는데 hwp로 보냈었는데-.-;;;;;;;;;;
아으아으~차라리 메모장으로 보내면 안될까요~(예 막장입니다-_-;)
Commented by gaya at 2007/09/01 12:46
알집은 몰라도 한글은 업종에 따라선 곧잘 쓰니까 괜찮을지도요..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1 12:52
변태님 / 아잉따잉~ 싸우지 마세요~
괜히 제가더 왠기복 스럽군용~ 호호호호호홍^^

비공개님 / 옙!

하이얼레인님 / 그러고보니 본문에서 언급된 형이 말하기를
'울 회사는 첫날만 출석 부르고 다음날부터 출석 안부르는 교수와도 같지.'
...라는 말을 했던 기억도 나네요.

랑쿨 / 일단 변명 하나 하자면,
저는 얘기만 들었고 알집으로 압축해 보낸 사람에겐
아뭇 감정이 없습니다; 그저 당시 친구의형이 말하는게 재미있어서 웃다가
문득 "아 그럴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 씁쓸하더군요;;
제가 글빨이 심하게 딸리는지라 저도 같이 동참해서 그사람은 븅신 취급했다는 듯한
뉘앙스가 풍겼다면 그건 제가 정말 잘못한거죠 ^^;

거기다 여기 사람도 별로 안오는 마이너축에도 못끼는 블로그여서
별 생각없이 쓴거였거든요.

아무튼 이런 뻘글만 싸도 오이공감에 오를 수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는 평소대로 오덕포스팅만 할꺼라능~ ㅎㅎ;;

근데... 면세요는 누군가요-_-

lackee / 네 군대에서 부대마다 생활이나 선,후임을 나누는 날짜 기준이 다르듯이
회사들도 그럴테니까요. 아무튼 인터넷 이력서가 더 무섭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닳았습니다.


Commented by 키리에 at 2007/09/01 13:14
그래서 저희회사는 알집 다 지우고 빵집을 쓰고 있습니다. 아이콘이 빵모양으로 생성돼서 좋아요.[..]
Commented by 랑쿨 at 2007/09/01 13:24
면세용 //
으허 죄송합니다. 면세용님이셨군요.
이런 실수를...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 at 2007/09/01 13:44
아래아 한글은 주로 공문서용으로 많이 씁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7/09/01 14:08
이오공감을 통해 들렸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으신데, 저희도 회사에서 요새 신입사원을 채용하고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편의를 생각치 않는 이력서는 절대 취급하지 않으며 그런 사람은 뽑을 생각도 없습니다. alz 압축도 그에 해당하겠죠. 뭔가 잘못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신데 그 사람을 뽑고 안 뽑고는 전적으로 회사 마음입니다. 면접에서 어떤 취급을 하던 말이죠....
Commented at 2007/09/01 14: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7/09/01 15:29
alz풀때 굳이 빵집 안써도 되고 트집써도됨. 실행파일 딱 하나인데 간편하고 alz는 다 찾아서 죽여줌!
그리고 공공기관(공기업포함)이나 상당수의 기업체에서 hwp도 많이 사용합니다.
hwp로 이력서를 보낸다고 무개념까진 아닌듯.
이왕이면 워드랑 hwp 두가지 다 만들어두는게 취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Commented by FabiusBile at 2007/09/01 15:53
이오공감에서 보고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알집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압축파일 손상되거나 한다는 전설이...
alz파일로 압축된 어느 파일의 압축을 풀수 없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그래서인지 저라도 잘랐을겁니다. ... (마지막이 이상하다...)
Commented by Catena at 2007/09/01 16:03
해외 지사에 서류 보내랬더니 hwp로 보내는 분보다야
이력서를 hwp로 보내는 분이 그나마 귀엽지 않습니까^^;;

하지만 정말 알집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본인들이 한 번 알집으로 고생해보시면 절대 그런 소리 못 하시리라는데 한 표...
Commented by 아라첼리 at 2007/09/01 16:25
취직 못하신 분들은 인사과에서 alz라서 안 풀어 보고, 맞춤법 틀렸다고 커트되고, doc로 보내라고 했는데 hwp로 보냈다고 커트되는 걸 보면서 그 정도 성의가 없어! 라고 생각하는데 아쉬운 건 인사과가 아니라 입사자. (...) 가능한 회사 눈높이에 맞추는것이 입사자의 기본 매너입니다. 어차피 지원자는 무수히 많고 그걸 다 둘러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기본 태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은 앞으로도 미래가 막막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수 밖에요. 참고로 컴퓨터 관련업계에 alz로 포폴을 보내는 순간 "아 이 색희는 컴퓨터를 잘 쓸 줄 모르는구나."라고 간주되기 마련.
Commented by psychiccer at 2007/09/01 17:07
공공기관에 꼭 깔려있는 프로그램 2가지.

한글과 엑셀 오피스전체가 깔려있는데도 많긴 하지만, 엑셀만 깔려있는데도 좀 있긴 있음.

소방서에서 2년간 지냈고, 그 2년동안 군청에 뻔질나게 들락날락거렸고, 반년정도 공공기관에서 일해본적이 있기에 하는 소리임.


웃자고 하는 소리인데 '발끈!'하시는 분들은..남의 일같지 않아서 그러시는건지-_-

내가 부려먹을 사람 뽑는데 남편의 봐줄일이 뭐가 있나요~ 그냥 자기꼴리는대로 뽑는거지
Commented by 풍혼마녀 at 2007/09/01 18:01
zip파일로 압축해야하는건가요 ㅇㅅㅇ~ 전 예전에 회사 다닐 때 프로그래머 뽑는데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길래 얘길 해봤더니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아는 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지금부터 배울꺼라고 하더군요 -ㄱ-r;;;;;; 회사는 가르치는 데가 아닌데 -ㄱ-;;;;;
Commented by at 2007/09/01 18:12
사람 뽑아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이력서에 셀카 사진은 차라리 애교고, 회사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오타내거나,
성적증명서 스캔해서 보내랬더니 30메가짜리 jpg로 보낸 사람이 있지 않나 (합성 안했다는 인증샷?)
doc, hwp 도 구별못하고 보내질 않나, 파일 이름 지정해줘도 캐무시,
한글 이력서에 사진 들어갈 부분에 갑자기 사진 경로가 뜨더니 '바탕화면' 이 짓 하지 않나 ;; (그래놓고 컴퓨터 활용능력은 우수하다고 써놨드만)

그런걸로 사람 평가하는 회사엔 안들어가니 어쩌니 하시는 분, 대개 저런 개념없는 지원자의 스펙이 뛰어날 것 같습니까?
Commented by at 2007/09/01 18:20
참 그리고 구직자 분들, 한메일 계정같은걸로 보낼 때 제발 '닉네임'이 보낸 사람에 나오는거 확인하고 보내세요.
'캐막장' '고독한 전사' 같은 이들이 보낸 지원서를 보면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또, 스팸메일도 아닌데 제목에 별같은거 앞뒤로 넣지 말고, 이모티콘도 좀 자제. 님들하 매너 점.
Commented by 無我 at 2007/09/01 18:25
공감타고 왔습니다.

정 더러우면
arj 쓰면 됩니다-ㅂ- ㅋㅋㅋ
Commented by at 2007/09/01 18:51
ㅔㅣ: "겨우 그런 이유로 짜르고 뒷다마를 까는 걸 보니 그 회사 취직 안된게 그 오덕한테 백번 잘된 일이군요.
그 회사도 채용을 발로 하는가 봅니다." <-- 캐공감. 이력서 보건 말건 그건 걔들 맘이지만 "압축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뒷다마 까는 병신 개 쌍놈새끼 밑에서 일하지 않게 된 것은 그 오덕에게 있어 진짜 천만다행 구사일생이다.
사회 물 좀 먹어보면 주위에서 윗사람이건 동기건 아랫사람이건 별의별 미친놈들을 다 만나게 되지.
Commented by 銀鳥-_- at 2007/09/01 19:12
어휴... 뭐 욕한거에 대해서야 사석에서 나온 이야기니까 그렇다 치지만 그걸로 본질을 흐리는건 대체 뭔지-_-; 알집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서 욱했다면 이해라도 된다지만 말입니다. 특히나 만약 채용공고에 파일 요강에 대해 나와있었다면 저정도 욕 처먹어도 쌀 듯. 아니 그거 이전에 기본적으로 알집은 알집만으로 풀 수 있는데 개념 부족한거 맞는듯.

뭐 어쨌든 글에 관해선 동감합니다. 여튼 저같은 경우는 온리 zip입니다. 왜냐, 윈도우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니까.
일반적으로 회사들은 프로그램을 개인처럼 자유롭게 못 쓰니까 말이지요. '상대의 컴퓨터가 어떤 상황일지도 모르는데 냅다 멋대로 보내'버리면 매우 난감하죠. 사회생활 초짜라면 모를까 저건 좀... 저건 "겨우" 같은게 아닙니다. 여유 있는 일이라면 다시 보낸다지만 특히 다른 회사와의 협조를 위해 저런 일을 할 경우 저렇게 포맷이 안 맞는 일이 벌어지면 난감하죠.

그래서 저같은 경우 포맷에 대한 별 다른 요강이 없을 경우 아예 이력서를 jpg로 보냈습니다. -_-; 같은 프로그램이더라도 버전에 따라서 오류가 나는 경우도 허다하니 선택하게 된 거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에 웹에 업로드 하고 링크를 걸었지요.

괜히 "표준"이라는게 있는게 아닙니다.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7/09/01 19:13
빵집이나 세븐집을 쓰세요. 우리 회사에서는 보통 이걸 씁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1 20:11
키리에님 / 빵집 처음보고 센스를 느꼈죠^^
오늘 달린 덧글보고 놀란게 '트집'이라던지
처음들어보는 것도 있군요 ㅎㅎ

랑쿨님 / 아니에요 ㅎㅎ

...님 / 흐흐 네;;

hansang님 / 그런데 요즘은 이력서를 넣고 면접보고, 합격을 해서
입사한다고 해도 그걸로 끝이 아니더군요. 정규직 어쩌구 하는 것 때문에...
계약직으로 죽어라 열심히 뛰고 정규직이 되었는데
2년 안에 자를수 있게 변했다더군요.
GM대우에 다니는 친구가 얼마전 정규직이 되었는데도
어느순간 잘릴까봐 걱정이 많더군요T T

비공개님 / 아잉따잉~

식스탕횽 / 트집이라는건 형 덧글보고 처음 알았네.

FabiusBile님 / 그러고보니 저도 알집 쓸때만 유독 그런현상이 종종 보이더군요.
원래 원본이 이런건가보다... 싶었는데 다른걸로 풀어보니 멀쩡할때의 황당함이란!!

아라첼리님 / 요즘은 알바도 이력서 내고 면접 빡쎄게 하던데,
취직은 오죽할까요^^ 들어가서 일을 열심히 하던, 대충해서 잘리던 그건 들어갔을때 얘기고...
역시 처음이 제일 중요하죠^^;;

위기 / 처음보는 사람한테 오프라인에서 확! 하는김에 할말 다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 ㅎㅎ
그런 사람들 많으면 네이버 기무사 같은얘들 존재하지도 않았겠지 ㅋㅋ

풍혼마녀님 / 그런분들은 적당한 알바자리 구하기도 힘들겁니다.
요즘 주먹구구식으로 일시켜주는 곳은 없죠.
물론 노가다를 비롯한 몇몇곳은 몸만와도 시켜주긴 하지만요^^;

음님 / 어이구 많이 데이셨나보군요^^;
덧글에서 제다이급 포스가 느껴집니다;
어딜가서 일을 할꺼면 일을 잘 해서 욕을 먹질 말던가,
일을 잘 못하면 욕먹을꺼 각오하면서도 열심히 일하던가...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죠.

사람들하고 잘 지내서 좋은 인상도 심어줘야 하구,
저도 군대 다녀온 이후로 마음먹고 어디 가서 일할때 그렇게 해보니,
일하는데 태클이나 마찰이 거의 없더군요.

만약 일을 못해서 그때 욕을 얻어먹는다 해도,
뒷끝이 없었습니다^^;

銀鳥-_-님 / 네. 글 잘봤습니다.
파일요강에 대해서 명시를 했는데도 저렇게 멋대로 보냈다면
확실히 실수로 보기도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상희스타일님 / 아 네. 근데 세븐집이라는건 또 처음 들어보는 거네요;;
















Commented by 위기 at 2007/09/01 20:16
아쉬운건 취업담당자가 아니라 구직자인데..취업담당자가 꼴리는대로 해도 할말 없는게 구직자 아닌가요~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 '사소한 센스' 하나 없다는건..다른건 안봐도 뻔하죠~ 발끈하시는 분들도 안봐도 뻔하네요~
Commented by 타스 at 2007/09/01 20:32
저도 인사부서에 근무하고 채용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백번 공감합니다.
위 글을 읽고 발끈하시는 분들은 그 신념 잘 간직하시고 알아서 관철하세요.
다만 적어도 저는 그런 사람들 뽑아줄 생각은 없네요.
Commented by 타스 at 2007/09/01 20:35
참고로, 하루에 2~30개의 이력서를 뒤져보는 입장에서는 pdf와 doc가 가장 낫더군요.
그리고 압축파일은 가능한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딴 것까지 왜 따지냐고 하시면...
고객(이력서를 보게 될 사람)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FAZZ at 2007/09/01 20:45
SIT(맥 전용 압축 프로그램)로 보내지 않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정말 저걸로 보낸 사람들 있거든요. 아무리 디자인 회사라고 하지만 이건.....
이래서 애플 빠, 맥빠는 싫어요 -_-
Commented by 까려면까시오 at 2007/09/01 22:08
이건뭐 피해망상증환자들 조냉많네... ㅋㅋㅋㅋ
Commented by 유기물 at 2007/09/01 22:45
트랙백 했습니다~
Commented by 삐꾸팬더 at 2007/09/02 00:19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회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력서를 제출해야겠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여울 at 2007/09/02 01:24
오- 정말 좋은 정보 같아요. 컴퓨터 활용능력이 거의 초보라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었어요~.
Commented at 2007/09/02 01: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quantizati at 2007/09/02 01:51
그러게요. 발끈하시는 분들은.. 채용자야 아쉬운건 없는데, 악덕업체로 보는지 ㅡㅡ;

채용할 당시 이력서는 한글로 작성하라고 했는데, WORD로 작성해서 못열어보는 것과 동일하잔습니까?

상대방을 배려하는건 기본아닌지. 솔직히 alz 확장자는 알집 설치해 쓰다가 아무 생각없이 압축하면 alz확장자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전 예전부터 RAR의 압축률에 반해 지금도 윈라사용하지만 압축할땐 ZIP로 압축합니다. PDF문서가 왜 사용많이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LorD_Ken at 2007/09/02 02:38
quantizati // 압축에 대한 요강이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별다른 말이 없는데 저런 상황이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모를 수도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핑크로봇 at 2007/09/02 04:04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이오반만공감이네요. ^^;
alz로 압축해서 보낸 껀은 뭐 확실히 다들 공감하고 있고...

발끈한다고 그러시는 분들은 리플을 전부 다 읽어보세요.
압축 건에 대한 게 아니라 구직자에 대한 채용자의 태도를 문제삼는 리플들입니다.
아쉬울 게 없는 강자라고 해도 약자에 대한 배려는 필요한 법이지요.
뭐 한 두 껀이 아니니 짜증은 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저런 인신공격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7/09/02 05:03
뭐 그다지....그런 일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있다손 치더라도...

그런 꼴 같지 않은 이유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회사라면 미래가 있을 리 없고,

지원해서 안된 것이 천운일지도 모른다.
Commented by 복숭아복희 at 2007/09/02 05:05
윗분들과 마찬가지로 이오공감을 타고 들어와 살짝 글을 남겨봅니다-
alz로 압축해서 보내는 건-좋지않다지만 채용을 위해서라면 자기자신의
취향을 완벽히 묵살해버려야 하는 이 시대의 현실을 풍자해서 보는것
같아서 살짝 웃음이 흘러나오면서 쓰디쓴 마음은 못내 버릴수가 없네요^^;

압축에 대한 요강이 없는 상황에서 저런상황이 이루어진거라면 뭐랄까
받는분들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제출한 분에 대해서 안타깝다 못해서
왠지 동병상련의 기분이 들어서 그저 슬플따름입니다[...]
Commented by 초짜 at 2007/09/02 08:07
회사 입장에서 괜히 돈 들여가며 알집을 구입해 쓸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어서 보면 되는걸 알고 있어도 이력서가 수백통 오는 상황에서 일일이 다 체크하기는 힘듭니다. 보내는 사람은 한명이지만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르거든요.
그리고 IT쪽에서는 hwp도 많이 안쓰죠.

회사 입장에서는 한글이랑 워드를 같이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은 비용 낭비거든요.

일반적으로 이력서를 첨부할때는 워드나 엑셀을 이용하는것이 무난하다고 봅니다.

워드의 경우는 엑셀을 업무환경에서 많이 쓰기 때문에 오피스를 설치하면서 같이 설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삼성관련 업체들은 훈민정음도 씁니다만...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_-;
삼성에서 gul파일로 던져주니 어쩔수 없이 쓰긴합니다만.

참고로 최신버전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 업체가 보유한 버전이 낮을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십시오.

오피스 2003을 보유한 업체 2007로 작성한 문서로 보내면 컨버터가 있으면 읽을수는 있지만 귀찮겠죠^-^

항상 이력서 같은것을 보낼때는 파일형식은 이전 버전 양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회사에 들어가려면 회사에 맞추어야지 회사가 자기에게 맞추기를 바라면 힙듭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2 08:16
Catena님 /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답글 달면서 깜빡했군요;;
이래저래 alz는 공공기관에선 공공의적으로 취급되고 있나보네요 ㅎㅎ;;

위기 / 불싸지르냐?!

타스님 / 하기야... 모집하면 날라드는 이력서 수가 장난이 아니라죠?
한번씩 쭉 읽어보기도 힘들텐데 몇몇 인원이 압축도 곤란하게 해서,
피곤하게 만든다면 그것도 민폐라면 민폐겠네요;;

FAZZ님 / 맥이라;; alz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유니크 몬스터로 취급되나 보네요 ㅎㅎ;;
많이 난감하셨겠네요;;;

까려면까시오님 / 피망? 그럼 전 르망^^

유기물님 / 네. 조만간 들려보겠습니다^^

삐꾸팬더님 / 헛; 이런글이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사실 덧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이 더욱 피와살이 되는 내용이지만요^^;;

여울님 / alz는 안쓰지만 솔직히 저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이네요.

비공개님 / 네^^;; 그런데 요즘 알집이 배너광고? 라고 해야하나..
그것때문에 압축해체... 라기보다 해체직전 지연시간이 길어진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quantizati님 / 덧글 쓰시는 분들이, 글로만 봐서 그런지 무개념 악덕으로 보이나 봅니다^^;
실제로 보면 저런 얘기도 장난스러우면서 우습게 말하는 분이거든요.
팀장이라는 분은 뵌적이 없어서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역시나 오프라인과 온라인 상태의 갭은 엄청나군요^^

LorD_Ken님 / 그렇네요. 아무튼 붙었는지 잘렸는지,
압축에 대해 요강이 있었는지가 제일 관건이네요.

핑크로봇님 / 하하; 저는 이런 우스개글이 공감에 올라갈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살짝 썼지만 인신공격은 아니고 사내에서 장난식으로 대화한걸 겁니다.
다만 온라인 상태에서는 저 글로만 보면 인신공격으로 밖에 안보인다는게 문제지만요;
똘끼충만한 형이라고는 해도 공과 사는 구분할 줄 아는 분 이지요.
밑으로 들어오면 죽어라 굴리는 타입이긴 하지만, 사석에서 만큼은 무지 신경써준답니다;;

허허님 / 님께서 하는 말씀은 위에서 alz땜에 많이 데었다는 분들 말씀을
개구리 껌씹는 소리로 듣는다는 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허허님의 의지는 잘 알겠으나 웬만하면 당당하게 로그인이라도 해주셨음 좋겠네요^^

복숭아복희님 / 현재로써는 추측만 할수있는 상황이라 저도 답답하네요;
그런데 답변을 듣는다고 해도 또 추가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하규님 at 2007/09/02 10:16
그걸
병신이라고 욕하는 팀장이나
맞장구 치는 팀원이나
그거 하나 잼있다고 하는 필자나
모두 병신 같아요.
Commented by M.V.P at 2007/09/02 10:23
↑ 이건 떨어진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J 스타일즈 at 2007/09/02 10:26
↑↑ 피해망상증. 줄여서 피망이라고 하지.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2 10:39
초짜님 / 좋은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알바는 이거저거 많이 해봤지만
취직에 대해서 아는것 하나도 없거든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하규님 / 리플을 안보셨군요. 보는 사람 마음이지만 ㅎㅎ
그나저나 이렇게 파괴력 넘치는 분들은 역시 로그인을 안하시네요.
아무튼 좋은 대학 들어가시고 개성있게 취업하셔서,
천사같은 직장상사 만나서 늘 웃는 생활하시길 빌겠습니다!
불가능하겠지만요^^

마봉팔 / 너도 마찬가지^^

AJ / 같이 와우할 사람 찾아서 좋냐? :D
Commented by 메가데쓰 at 2007/09/02 11:20
하규님//리플보면 장난식으로 한말이라잖소.
댁은 사석에서 안그러나부지? 안그러시는 사람이 이런자리에선 그래 욕짓꺼리나 처하면 좋나??
댁같은 사람이 여기저기 들쑤셔봐야 혼잡해질뿐이니 닥치고 일자리나 알아보지그래???
Commented by 에로에로 at 2007/09/02 11:52
무섭당.
Commented by 도망자 at 2007/09/02 14:29
알찝하나땜씨 회사입사도못하다니
굉장하군..ㅋㅋㅋ
Commented by Vera at 2007/09/02 14:56
ALZ의 가장 결정적인 문제점은, ZIP 압축의 알고리즘을 그대로 쓰고 있으면서 헤더만 바꿔서 자기네 라이센스를 붙였다는 거죠.
직접 만든 것도 아니면서 상표 떡 허니 붙여서 파는 도둑놈들의 물건을 팔아주고 싶은 생각은 미토콘드리아 코딱지 만큼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spatialguy at 2007/09/02 18:59
전 빵집을 씁니다.
Commented by Nassim at 2007/09/02 19:09
면세용// 위에 "음"이라는 익명으로 뎃글 남긴 인간입니다-_-;

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정말 욕 나올 정도로 일도 못하고 부하들 개고생시키는 상사 밑에서 일했었는데,
님 답글을 보고나니 그 사람도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욕먹을꺼 각오하면서도 열심히 한건 아닐까... 하고.

면세용님의 멋진 답글에서야말로 포스가 느껴집니다!
마치 인생 선배님께 좋은 한말씀 들은거 같아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홧김에 익명으로 개발새발 휘갈기고 간 자신이 그저 부끄럽군요.



메가데쓰// 네 저도 사석에서 그럽니다. 님 말이 백번 옳네요. (아 그치만 전 하규님님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2 20:10
메가데쓰님 / 리플을 안보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몰아붙이지 마시길^^;;

에로햄 / ㄷㄷㄷㄷㄷ!! 근데 뭐가 무섭다는거임?

도망자 / 살다 보면 별일 다 겪는거지 낄낄;;

Vera님 /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세가사탄이란 분도 Vera님과 같은 이유로
알집...아니 이스트 소프트를 엄청 싫어하십니다^^;
사실 무지한 저로서는 alz압축 해제를 위해 알집을 쓰고는 있지만요;;
아무튼 이스트 소프트는 알집 만큼은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겠네요^^;
그 외엔 어떤 소프트웨어가 그러는지 잘 모르겠군요.

spatialguy님 / 저도 이 기회에 알집 지우고 빵집이나 트집중 하나로 가볼까 싶네요^^
둘다 이름이 매력적이라 고민 좀 하겠군요^^;

Nassim님 / 일단 로그인 해주시고 다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Nassim님이나 몇몇분은 저를 비난 하셔도 제 불찰도 있고,
하시는 말씀에 일리도 있었지만, 하규님은 그저 찌질 악플러로 간주해버리고 말았네요;;

아무튼 제가 쓴 답글이 힘이 되셨다니 오히려 영광입니다 T T 부끄럽군요^^;

사람들이 같이 생활 하는데서는 꼭 마음에 안들거나 거슬리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죠.
자신이 볼때엔 결점이 너무 많은 사람인데도 직장/회사 동료들이
자신을 멀리하고 그 사람과 잘 지낸다면 그건 자신이 문제가 있는건데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혼자 그늘처럼 지내는 사람도 많이 봐왔구요. 알바라지만 장기간 해본게 많아서
그러는 경우를 많이 봤지요^^;;

물론 대부분의 일자리에서는 마치 군대에서처럼 "잘 갈구고 잘 굴리는 사람"이
인정받는 듯한게 저도 싫었지만... 군생활 중 정말 개같은 일들을 겪으면서,
생각도 많이 변하고 마음가짐도 고쳐먹고, 사회에 나와보니 적응이 되더군요.

아무튼 힘든 사회생활 하시느라 민감해지셔서 그러셨다는걸 확실히 알았습니다^^;
꼭 좋은일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Commented by 이룬... at 2007/09/02 21:47
체크포스트 해야겠군요.^^
일부 조금 감정적인 것들 제외하면 꽤 쓸만한 정보들이...

그나저나.
이력서에 기본이 안 되어있다는 거 사실이었군요()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9/02 22:19
제 경우는 Winrar-ZIP 형식으로 씁니다. Winrar은 개인도 쉐어로 쓸 수 있으니까 이걸로 알고리즘도 OK.

- 랄까, 제가 생각해봐도 제가 입사담당자라면 안 뽑았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이티 at 2007/09/02 22:44
가끔 ALZ파일을 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알집을 깔았지만... ㅠ_ㅠ ALZ압축 너무 싫어용....
Commented by muzie at 2007/09/03 00:50
tar -xvf
Commented by 보쌈에무쵸 at 2007/09/03 05:56
글의 요지에 벗어나는 얘기지만
채용인과 팀장의 대화내용에 마음상해서 태도를 비난하시는 분들은 잘 생각해보시길.
채용하는 중에 사적으로 저런얘기 오고가는건 흔한일 아닌지요?
온라인에서 글로 보는것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듣는것의 갭은 매우 크겠지만
본문의 논점을 벗어나서 감정적으로 행동하는분들의 행동 역시 그다지 올바르지 못하군요.
특히 로그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본문의 대화 내용으로만 필자를 비난 하시는분들은
굉장히 보기 좋지 못한 느낌만 드는군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여러번 생각하시고 글을 써주세요.
Commented by 스누피 at 2007/09/03 06:02
저도 로긴은 안 한 상태긴하지만, 진짜 부정적인 의견을 단 사람들은 전부 비로긴자들뿐이군요. 떳떳하지 못한게 있어서일까요, 아님 자기 스스로도 자기 주자엥 자신이 없어서일까요. (전 게을러서입니다)
그리고 공적인 것들에 당연히 표준화된 양식으로 보내는 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7/09/03 07:28
과하다 과해...하는 짓이 과해...

뭐가 당당하라는건지....

아니, 내가 이런 허섭쓰레기 같은 글을 위해서 이글루에 가입하는 수고가 당연하다는거야 뭐야..

알집을 써서 떨어뜨렸다는 회사나....지 글에 당당하게 댓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이 필수라고 상상하는 이 작자나...

둘 다,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구나...(이 블로거의 상상 속의 회사 아닐까 싶지만)

에헤라.

하여간, 오늘 자기중심적 사고의 원천을 보는구나.

이런 글을 포스트해서....그것도 파코즈까지 링크해서 파워를 얻으려는 블로거나...

정말 있다면, 그런 꼴 같지 않은 이유로 떨어뜨리는 회사나... 나물과 밥
Commented by 허허 at 2007/09/03 07:30
회사가 떨어뜨렸으면 그만이고, 그대는 비로그인 댓글 금지 설정을 하던 지 말야...

당신 같은 이들이 이글루에 많다는 소식을 익히 들어서....그다지 가입하고 싶지도 않고....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7/09/03 07:34
↑계속해서 이러는 사람보면 동인인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ㅋㅋㅋ
Commented by AJ 스타일즈 at 2007/09/03 07:39
허허/ 그럼 안오면 될껄 뭘그리 짖어대는겨? 당신같이 캐암울한 사람 이글루스에서 필요하다고 부르기라도 하디?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3 08:02
이룬님 / 본문보다 댓글 내용이 더 알차지요^^
저로서도 많이 알게되었네요^^

스칼렛님 / 채용해보셨던 분들은 의견이 통일 되는군요 ㅎㅎ;;

이티님 / 이번 포스팅을 계기로 그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muzie님 / 저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 괴악한 문자로만 보이는군요^^;;

보쌈에무쵸님 / 감사합니다^^;;

스누피님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저도 조신해야 겠습니다^^

허허님 / 허섭쓰레기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꼭 이글루스에 가입해서 로그인 할 필요가 있을까요^^
비회원도 홈페이지 주소 넣을 수 있게 만들었는데,
못보셨나 보네요. 없으신걸로 알도록 할께요^^

근데 파코즈는 뭔가요? 저 그런거 링크 한적이 없는데ㅎㅎ;;
그리고 비로그인 댓글 금지 설정 할 필요를 못느꼈었거든요^^
이 글이 이렇게 크게 터질줄은 몰라서요.

또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이글루스에 가입하기 싫다?
그게 무슨상관인가요? 그런 사람 오면
"저는 당신같은 사람이 싫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지 마시길."
이렇게 쓰는것도 힘드신가요?

말씀은 잘 알겠으나 저는 허허님을 위에 스누피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밖에
해동못하는 분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ㅁㄴㅇㄹ님 / 글쎄요^^;;

에이제이 / ㅋㅋㅋㅋㅋㅋㅋ 넌 너무 인생이 공격적이야^^
Commented by rmarkdrygh at 2007/09/03 08:04
허허님)리플보면 원래 아는사람들만 온다잖아요.
설마 댁같은 사람이 와서 찌질거릴줄은 몰랐겠져ㅎㅎㅎㅎㅎ
글구 님태도로 봐서는 이력서 날려먹고 꼬장부리는 모습 같아요

당신 같은 이들이 이글루에 많다는 소식을 익히 들어서....←지도 어디선가 지인들하고
남 흉본다는 얘기아냐? 그러면서 지 잘났다고 쿨한척 날뛰기는~

하여간, 오늘 자기중심적 사고의 원천을 보는구나.
Commented by 관음자 at 2007/09/03 08:26
면세옹님. 허허같은 사람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님말에 반박하기도 힘에겨워, 로그인이나 이글루스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꼬락서니 하구는 ㅉㅉ!!!
거기다 엄하게 이글루스 사용자들은 왜 괜시리 물고늘어지는건지...
설마하니 이글루스에 자신보다 못난사람만 있다는 망상에 허우적거리는걸까나?
마지막으로 사람 개개인의 인생은 자신이 주인공이지 딴사람이 인생 대신 살아주나요?
하여간 이런사람과 대화하는건 시간이 아까울것 같네요.
황금같은 시간 빼앗기지 마시고, 유용히 사용하세요~

하여간, 오늘 자기중심적 사고의 원천을 보는군요.
Commented by 면세용 at 2007/09/03 08:40
rmarkdrygh님 / 흠. 솔직히 허허님 글에서 느끼는게 없기때문에 그러려니... 싶네요^^

관음자님 / 면세옹은 또 누군가요^^;
아니 다른건 그렇다 쳐도
"파코즈까지 링크해서 파워를 얻으려는 블로거"
이 부분은 무슨 소리인줄을 모르겠네요;;

파코즈가 뭔지도 모르는데 링크를 해서 거듭나려한다니;;

제가 글을 허섭쓰레기 처럼 써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허허님의 댓글은 확대해석의 경우가 너무 심해서
왠기복 스럽군요^^;;
Commented by M.V.P at 2007/09/03 08:52
아침부터 분위기가 화끈하구만

망상중심적 사고의 원천이 보이질 않나..

지 딴에는 뭔가 가르처먹으려고 썼겠지만

덧글 ㅇ단 본인이 더 문제가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덧글 쓴거 보면 면세요보다 더한 사람같은데

뭐가 저리 당당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이제 출근해야하니, 이따가보자구!

오늘은 회사에서 망상중심적 사고의 원천이나 봐야겠다!
Commented by 지옥의별 at 2007/09/03 09:35
후우 몇일간 잠자코 보기만 했는데 못참겠네

허허씨. 당신은 회사의 태도나 그걸 무시하는듯한 주인장의 태도에 분개했지요?

근데 어찌 당신은 이 수많은 리플러들이 채용시 alz는 보지도 않고 잘라버린다는
사실은 왜 무시하고 있는건가?

끝까지 그런 회사가 있을까~ 싶은듯한 태도를 보이시는데.........

당신이 회사에 다닌다면 채용안해보셨나? 실제로 많이 있는일이란 말이오.
그게 사실이라는건 이곳의 리플들만 봐도 누구나 알수있을텐데 말이지.

그것도 모자라 그런 회사들은 미래가 없다?
당신이 다니는 회사는 얼마나 전망이 있길래 그러는지는 몰라도 매우~ 불쾌하군.

그럼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대기업에 이력서를 넣을 기회가 있다면
한번 표준에서 이탈해서 제 멋대로 한번 보내보라던지?

진짜 하는짓이 과한게 누군지 모르는것 같구만.
그렇다고 쓴 글이 앞뒤가 맞는것도 아니구말야.
갑자기 회사가 떨어뜨렸으면 그만이라며 말을 바꾸는건 또 뭔가? 나 참 어이가 없어서

채용할때 그 수많은 사람들 이력서를 대충대충 보는것 같나?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본다. 그것도 여러사람이 몇일에 걸쳐서.
그렇게 바쁜 와중에 회사에서 쓰지도 못하는 alz파일이 나왔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걸 좋게 볼수있나?

먼저 글쓴 사람이 생각하고 글을 쓰자고 하는데도
참 어른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시는군.

정신좀차리시죠?
시작부터 하나하나 요구하는게 많고 냉정한 곳이 사회다.
괜히 사람들이 사회가 무섭다고 말하는것 같습니까?

앞뒤가 맞지도 않는 자신만의 생각은 버리고 현실을 바라보지 않으면
당신에게야말로 미래가 없겠지요.
Commented by 이룬... at 2007/09/03 10:22
음...
셀카프로필사진은 다소 충격이었습니다.알바에서도 그렇게는 안 내거늘-_-;;
이미지사진 또한 셀카사진과 동급일거란 생각이 문득...()